개혁신당은 국회로 돌아온 '채 상병 특검법'이 최종 부결된 원인을 국민의힘에 돌리며, 여당이 총선 결과를 받아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열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이같이 말하고, 기대했던 '양심적 당론 거부자'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고, 비겁한 결정이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통령의 격노는 그렇게 두려우면서 정작 국민의 분노는 두렵지 않느냐며, 그들이 침묵과 굴종으로 일관한 결정을 국민은 반드시 기억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2821434815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