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공 4년 만에 완공된 전북 무주지역의 첫 복합문화시설인 '상상반디숲'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'상상반디숲'은 지하 1층, 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과 가족센터, 생활문화 공간이 들어섰는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개관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"상상반디숲이 독서와 만남, 소통이 공존하는 최고의 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2914371775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