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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남에서 강원으로"...'지역의대 유학' 움직임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5-30 2 Dailymotion

오늘 발표하는 내년도 대입전형에선 의대 정원 증원분이 반영되는데요. <br /> <br />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 강화되면서 <br /> <br />수도권 지역 학부모들이 지역으로 이사하는 이른바 '지방 유학' 문의도 잇따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내용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1,509명 포함해 모두 4,567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의과대학 정원은 모두 3천백여 명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권고한 지역인재 60%대 할당을 반영해, <br /> <br />천9백여 명이 지역 인재 전형을 선발하게 되는데요. <br /> <br />천 명을 조금 넘겼던 지난해보다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지역인재 전형, 한 번 더 저희가 짚어보면 <br /> <br />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까지, 2028년도 대입부터는 중학교 입학까지 해야 지역의대 지원 요건을 충족합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중심으로 유력 학군을 문의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강원과 충청 지역이 거론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전문가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임성호 / 종로학원 대표 : 수도권과 인접한 강원권, 충청권에 대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입학을 하고자 하는 관심, 문의가 부쩍 많아진 상황입니다. 그 지역에 가있다하더라도 서울 수도권에 원서를 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 학부모들이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고 실제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학원가에서도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의대 전형 대비 설명회가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일부 학원에서는 영재원을 준비하거나, 고등학생 수준 수학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지역에 있는 학원들도 의대반 편성에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지역 곳곳에서 학원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뛰는 '학세권'이 주목받고도 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대입 전형 발표로 지역별 지역인재 할당 숫자가 나오면 이러한 기류는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300854569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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