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기훈련, '얼차려'를 받다 숨진 육군 훈련병이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보고가 무시됐다는 의혹에 대해 동료 훈련병들은 다른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숨진 훈련병과 함께 얼차려를 받았던 동료 5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 결과, 당시 건강 이상을 보고한 훈련병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동료 훈련병들은 군기훈련으로 모두 힘든 상태라 동료의 건강 이상 징후를 살필 여유가 없었고, 쓰러진 뒤에야 간부들이 달려오는 등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당시 군기훈련을 받은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군인권센터는 얼차려를 받던 당시 한 훈련병의 안색과 건강 상태가 안 좋아 보여 다른 훈련병들이 간부에게 이를 보고했는데 무시당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6명 중 1명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이틀 뒤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홍성욱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6031502343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