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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 말할게요 제발"...벌벌 떠는 밀양 가해자들, 기막힌 근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6-05 442,442 Dailymotion

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고 있는 유튜버가 나머지 가해자들이 서로를 제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4일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는 댓글을 통해 "현재 밀양 사건 가해자들이 저에게 서로 제보를 하고 있는 상황"이라며 "저한테 사과하지 마시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유튜버는 제보 이메일 내용 등을 바탕으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일에는 주동자로 지목된 가해자가 청도의 한 유명 식당에 근무하고 있다고 폭로했고, 이후 해당 식당 측은 이 가해자를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가해자 1명은 한 수입차 판매업체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고, 해당 업체 역시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을 해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은 자신의 신상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다른 가해자의 신상을 서로 나서서 제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밀양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04년 44명의 남학생이 울산에 있는 여중생을 1년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그 여동생 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았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에 연루된 고등학생 44명 중 10명은 기소됐고, 20명은 소년원으로 보내졌는데 합의로 공소권 상실 처리를 받은 학생은 14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피해자의 신상 정보가 언론에 유출되고, 경찰관이 피해 여중생들에게 폭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건은 영화 '한공주', 드라마 '시그널' 등에서 다뤄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6051302574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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