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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훈 감독 "중국전에서 마지막 유종의 미 거두고 싶어" / YTN

2024-06-07 25 Dailymotion

싱가포르를 상대로 7 대 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, 준비한 대로 선수들이 잘해줬다면서, 남은 중국전도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승리로 승점 13점을 챙긴 축구대표팀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오는 9월 시작하는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오는 11일, 서울에서 중국을 상대로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. <br /> <br />김도훈 감독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도훈 /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: 손흥민 주장, 부주장 이재성과 김진수 선수 등 팀으로서 경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새로운 얼굴도 있었지만, 그 선수들이 팀에 빨리 녹아들고 경기할 수 있게끔 분위기 만들어준 덕분에 우리가 대승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홈에서 하는 경기니 만큼 싱가포르에서의 결과가 팬들에게 좋은 즐거움을 줬듯이 홈에서도 마지막 예선전 경기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마음을 저뿐만 아니라 선수단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071128471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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