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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주 기업은 심층분석 안 했다"...산유국 꿈★ 이뤄질까?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6-07 1 Dailymotion

동해 심해 지역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. <br /> <br />오늘 오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"유망성이 상당히 높다"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석유가 실제로 매장돼 있는지 전망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4가지 요소가 필요한데, <br /> <br />포항 영일만 일대를 분석한 결과 이 요인들을 모두 확인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, 심해에서 탄화수소가 성숙할 수 있는 7개의 유망구조를 도출했는데, 여기에서 35억에서 많게는 140배럴에 이르는 매장량이 있을 걸로 추정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앞서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가 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한 게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는데요,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한국석유공사는 우드사이드가 심층 분석을 하지 않고 떠났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[곽원준 / 한국석유공사 국내사업개발처 수석위원 : 우드사이드사는 2007년에 동해 심해에 아무런 탐사가 없던 시절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대규모 3D를 해놓고 충분한 평가를 하지 못하고 이미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는데요. 그 배경을 보면 BHP사와 이미 합병 논의가 지속되고 있었던 것으로 이해되고요.] <br /> <br />석유가 실제 매장돼 있느냐 아니냐,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이제 시추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20%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인데요, <br /> <br />하지만 80% 실패 가능성도 있는 만큼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, 전문가의 말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유승훈 /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장 : 유망구조를 찾았다고 해서 석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우리가 유망구조라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뚜껑이 닫힌 용기라고 보시면 됩니다. 일종의 텀블러 같은 것을 찾았다는 겁니다. 그런데 그 텀블러 안에 석유가 차 있을지, 아니면 비어 있을지, 아니면 아까 사례처럼 CO2로 가득 차 있을지, 혹은 물로 가득 차 있을지는 모르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071501421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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