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밀양 성폭력 사건'의 피해자와 지원 단체가 유튜버들의 왜곡된 알 권리 추구에 피해자의 평온한 일상이 침해되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성폭력상담소는 오늘(13일)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가 일상에서 평온할 권리는 국민 알 권리에 우선하는 생존권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는 피해자가 유튜버들에게 사건 공론화를 요청하거나 동의해준 사실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가해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지원이 더 깊이 논의되길 바란다며 오늘부터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도 직접 작성한 입장문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공개돼 2차 피해를 겪는 또 다른 피해자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132221042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