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러시아와 북한의 교류 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 김인애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은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국제사회가 최근 러·북 간 다양한 협력을 예의주시하는 만큼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근 (kimdaege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1411102767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