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대표를 해칠 목적으로 위증을 모의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이들을 각각 모해위증과 모해위증교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책단은 애초 북한에 제공됐다는 8백만 달러는 쌍방울의 투자와 주가조작을 위한 돈이었지만, 이들은 마치 이 대표 방북 비용인 것처럼 말을 바꿨고 그사이 쌍방울 측은 안 전 회장 딸에게 주택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171909215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