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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진 병원 불매합시다!"...지역 카페 '부글부글'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6-18 1 Dailymotion

전국 3만6천여 의료기관 가운데 오늘 진료하지 않겠다고 신고한 곳은 1,400여 곳으로 집계됩니다. <br /> <br />전체 의료기관의 4% 정도인데요, <br /> <br />그런데 이렇게 휴진하는 병원 명단을 인터넷 카페에서 공유하는 움직임과 함께, 아예 쭉 휴진하도록 불매하자는 뿔난 민심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휴진이 의사의 권리라면 이런 병원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소비자의 자유이자 권리다, <br /> <br />다시는 환자를 볼모 삼지 말도록 하자는 의견들이 적지 않고요. <br /> <br />안 그래도 병원 가기 힘든 지역에서 불매 운동이 의미가 있나 싶다며 지역 의료공백을 호소하는 글도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의료계의 갈등, 최대 피해자는 결국 환자들인데, 아이 감기약을 타려고 병원에 전화를 돌리는 상황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[안선영 / 한국중증질환환자연합회 이사 : 암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진단받고 1기, 2기, 3기 넘어가는 주기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에요. 스트레스 요인이나 이런 부분들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중증환자들 같은 경우에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 응급 환자로 안 받는 상황이지 않습니까? 그러면 이게 응급 환자가 돼야 병원 구경을 한다는 얘기예요. 이걸 대안이라고, 이걸로 해서 마지막 보루를 지키고 있다고 얘기하는 게 저는 사실 우습습니다.] <br /> <br />문 연 병원을 확인하려면 129(일이구)에 전화하거나,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해 확인하면 되고요, <br /> <br />인터넷으로 비대면 진료 병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연수 (ysn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181440418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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