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지역 2차 병원인 대전선병원에서 해킹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선병원을 운영하는 영훈의료재단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19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안내로 해킹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출된 개인정보는 홈페이지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, 전화번호 등으로, 재단 측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추가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322023725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