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내일(25일) 오전 10시 반부터 경찰과 소방당국, 국립과학수사연구원,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이 합동 현장감식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경찰청 화성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이번 감식에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다며,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이 사건 수사를 위해 형사기동대, 화성서부경찰서 형사, 과학수사대, 피해자 보호계 등 모두 130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42308429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