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광역시가 지방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으로 '광주·전남 메가시티' 추진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(25일) 민선 8기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,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쳐 수도권 1극 체제를 깨고, 서울·부산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·전남 메가시티 실현 방안으로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을 조속히 통합해 서남권 관문 공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, 광주의 AI 에너지 자원과 전남의 재생에너지 시설을 연계한 광역 RE100 도시 건설을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51558151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