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단휴진에 참여한 대학병원 의사 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의사단체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은 성명에서 윤석열 정부는 전공의에 이어 교수, 개원의, 학생까지 건드리고 있다며 의료 농단을 저지하기 위해 정당하게 의사를 표명한 교수들과 우리나라 의료를 책임질 학생들을 탄압하는 행태에 분개하고 경악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의사가 아니라 의료 농단의 주범인 보건복지부 공무원들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집단휴진과 관련해 의료법상 진료 거부 혐의로 보건복지부에서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모두 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경찰은 다른 학생들에게 수업 거부를 강요한 혐의로 한양대 의대생 6명을 입건했고, 다른 의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522425545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