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·25전쟁 참전 유공자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6·25전쟁 제74주년 행사 이후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유를 지켜낸 영웅의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기억되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로연은 대구 지역 참전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, 대구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260254386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