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고압적인 의사 진행을 문제 삼아 자신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국민의힘을 향해 사과부터 하라고 맞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정 의원은 SNS에 자신의 회의 진행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다면 국회법 어떤 조항을 어겼는지 지적하라며 못할 거면 막무가내로 의사진행을 방해한 점부터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며, 윤리위 맞제소는 물론 국회선진화법상 퇴거불응 혐의로 고발할지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2615524137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