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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전교육 없었다" 경찰 수사…유가족 진상규명 촉구

2024-06-30 3 Dailymotion

"안전교육 없었다" 경찰 수사…유가족 진상규명 촉구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입니다.<br /><br />사고 유족은 안전교육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상규명을 연일 촉구했는데요.<br /><br />경찰도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선홍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이 다시 한번 분향소에 모였습니다.<br /><br />유족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전무했다고 주장하며 분노했습니다.<br /><br /> "저희 딸은 이제 스물 여섯살 밖에 안됩니다. 회사 측에서는 아무런 사과도 없고 안전교육도 잘 됐다는데 왜 애들이 다 죽었겠어요."<br /><br />유족 가운데, 아리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이들도 직접 나서 부실한 안전교육을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 "안전교육도 받은 거 없고요, 출근하자마자 앉아서 머리 숙이고 일만 했거든요."<br /><br />유가족협의회는 폭발한 제품이 출구를 막고 있어 피해를 키웠다며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도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주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은 20여명의 참고인을 불러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도 안전교육이 미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압수물 분석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경찰은 수사를 통해 안전교육 여부 등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희생자 중 1명의 첫 발인이 이뤄진 가운데, 화성시청 추모분향소에는 휴일임에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 "이런 사고는 한국에 17년, 18년 살아봐도 들어본 적 없어요. 외국인 스물 몇 명 돌아가셨다고 하는데, 슬픈 마음이에요. 뭐가 잘못된 지 모르겠지만 그냥 슬퍼요."<br /><br />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유가족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. (redsun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 : 김상윤·이태주]<br /><br />#화성화재 #진상규명 #아리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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