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불법적인 녹취와 촬영을 한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최 목사라는 분이 영부인의 돌아가신 아버님과 잘 아는 사이라고 얘기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런 공작 사건은 철저히 수사하고 배후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0115095775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