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안후이성에서는 양쯔강 수위 상승으로 24만여 명이 대피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3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화통신은 폭우가 안후이성을 강타하면서 주민 99만1천여명이 영향을 받았고 그중 24만2천여명이 대피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기상당국은 오는 5일까지 안후이성 여러 지역에 비가 추가로 내릴 것이라고 예보하면서 '지질학적 재앙'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화통신은 "폭우가 안후이성의 7개 현급 도시에 피해를 입혔다"면서 "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양쯔강의 안후이성 구간이 경고 수위를 초과해 계속 상승하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안후이성의 만산, 우후, 퉁링 등 3개 도시는 최고 응급대응수준 경보인 3단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031649500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