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입시가 내일(8일)부터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내일부터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9개 대학교가, 모레부터는 가톨릭대가 재외국민·외국인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재외국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교는 모두 12곳으로, 나머지 2곳은 오는 9월 원서를 접수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오는 9월 9일부터는 전체의 70%에 육박하는 3천 백여 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0721504285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