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요소수 대란 때 도왔는데"…돌아온 건 화물연대 집회<br /><br />2021년 요소수 대란 당시 정가에 요소수를 공급했던 아톤산업이 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에 대해 법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아톤산업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공장 내부에서 70대 화물차 운전기사 A씨가 하역 도중 머리 등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이후 고용노동부는 조사를 통해 A씨와 아톤산업이 근로·도급 관계가 아닌 사실을 확인하고 '산업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'고 결론 내렸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화물연대는 공장 내에서 사고가 발생한 만큼 도의적 책임이 있다며 위로금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고 아톤산업은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화물연대는 아톤산업이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적법한 절차에 의해 준법 집회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엄승현 기자 (esh@yna.co.kr)<br /><br />#아톤산업 #요소수_대란 #화물연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