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,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유럽 정상들은 바이든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. <br /> <br />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회의를 이끌었고 모든 모임에서 발언하며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모든 사람을 계속 관찰하면 언제든지 말실수를 찾을 수 있다고 감쌌고,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자신 또한 말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옹호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도 바이든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, 모든 것이 괜찮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1223025565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