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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 총격범 학교 적응 못 했다"...이웃 주민들 충격 / YTN

2024-07-15 0 Dailymotion

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거주하는 20살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용의자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, 이웃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베설 파크 출신입니다. <br /> <br />사건이 발생한 유세장에선 남쪽으로 고작 6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. <br /> <br />현지 매체들은 재작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 백인 남성 크룩스가 평범한 중산층 출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크룩스 본인은 공화당원으로 등록했고, 어머니는 민주당원, 아버지는 자유주의자로 정치 성향은 제각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동창이라는 한 지역 주민은, 크룩스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슨 콜러 / 트럼프 총격 용의자 동창 : 이건 단지, 제가 전에 말했던 거긴 한데요. 토머스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 무리 같지 않았어요. 항상 등에 표적이 있었어요. (그게 무슨 뜻이죠?) 음 그냥 왕따를 당했던….] <br /> <br />크룩스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비영리 단체에서 수학과 과학 분야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적도 평균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차분한 성격일 뿐만 아니라, 부모는 모두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도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인구 3만3천여 명의 조용한 도시인 베설 파크 주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[찰리 뮬러 / 이웃 주민 : 확실히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예측할 수 없잖아요.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났는데, 집 앞 거리에 사람들이 쭉 줄 서 있고. 저는 무슨 일인가 싶은 거죠. 그리고 뉴스를 틀었는데. 아니 이럴 수 있나….] <br /> <br />이번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용의자 크룩스의 아버지가 최소 6개월 전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유세 현장 근처에 있던 크룩스의 차량과, 거주하는 자택에선 폭발물이 발견됐는데 과거 범죄 이력이나 군 복무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준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; 전자인 <br /> <br />화면출처; CNN, 뉴욕포스트, 로이터, TMZ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150928288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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