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어린이 두 명을 숨지게 하고 18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소총 116발을 난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"총격범이 무고한 아이들을 공포에 빠뜨릴 의도와 집단 살인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있었다"며 이렇게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3살인 총격범 로빈 웨스트먼은 새 학기 첫 주 미사 중이던 학생들에게 소총 116발을 난사한 것으로 조사됐고, 성당 창문 너머로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총격하는 장면이 폐쇄회로TV에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교회와 범인의 주거지 세 곳에서 증거물 수백 점을 확보했지만, 총격범이 집착을 보인 배경과 명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히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가족에게 남긴 유서 형식의 글에는 오랫동안 총격을 계획해 왔다는 고백과 심한 우울감이 담겨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8292310209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