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여사의 '명품가방 수수 의혹'을 수사하는 검찰이 가방 실물 확보를 위한 조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김 여사 측과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가방 실물을 확보하기 위한 조율에 나선 거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검찰은 대통령실에 공문을 보내 명품백 제출 의사를 확인하는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일,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에 출석해 김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을 포장 그대로 대통령실 청사 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1522492190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