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북한 강제노역 제도화"…서울유엔인권사무소 보고서 발간<br /><br />서울 유엔인권사무소가 어제(16일) 북한의 강제노역 실태와 증언이 담긴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.<br /><br />보고서는 2015년부터 8년간 북한 강제노역을 경험했거나 목격한 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183건의 피해 사례를 담았습니다.<br /><br />엘레노어 페르난데즈 인권보고관은 "북한의 강제노동이 제도화되어 있다"며 이번 보고서가 추후 국제사법재판소에 북한 당국을 제소할 때 증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.<br /><br />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COI 10주년을 기념해 내년에도 관련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최지원 기자 (jiwoner@yna.co.kr)<br /><br />#강제노역 #유엔 #인권사무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