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이 곧 한국에 들어오죠. <br /> <br />오늘부터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 신청자를 모집하는데요, <br /> <br />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한 부모 가정과 어린 자녀가 많을수록, 맞벌이와 임신부가 있는 가정 순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 아이들을 돌봐줄 이모들인데, 꼼꼼히 살펴봐야겠죠. <br /> <br />서울시에 따르면 780시간 넘는 직업 훈련을 받은 데다 영어도 유창하고, 한국어로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또, 건강검진과 마약, 범죄 이력 등 신원 검증도 거쳤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이용은 하루 8시간 풀타임이나 파트 타임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, 비용은 하루 네 시간 기준으로 한 달에 119만 원입니다. <br /> <br />공공 돌봄이나 민간보다는 최대 20퍼센트 정도 저렴하지만 일각에서는 예상보다 비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청은 대리주부 앱이나 돌봄 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는데요, <br /> <br />저출산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도, 잘 정착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171524582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