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를 향해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상대방을 공격하는 자료로 악용하는 건 비열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, 한 후보가 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의 '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요청'을 언급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패스트트랙 사건은 문재인 정권의 전형적인 정치수사였다며, 집권당이 됐으면 당연히 법무부 장관이 공소취소를 해야 했던 거라고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171957438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