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공소 취소 요청 사실을 밝힌 데 대해 설전을 벌이더라도 넘기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후보는 오늘(20일) 서울 은평을 당원간담회 전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 발언에 아쉬움이 남는다며,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당원 투표율이 낮은 이유를 묻는 질문엔 전당대회가 진지한 성찰 속에 이뤄져야 하는데 뜻하지 않은 불미스러운 여러 논란이 있어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당원이 국회의원을 직접 공천하는 등 진정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2018204868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