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 의대 일부 교수들이 정부의 하반기 전공의 채용 강행에 반발해 전공의 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 내부에서 해체 요구까지 나온 범의료계 협의체 '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'는 해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가톨릭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은 성명을 내고 하반기 새로 뽑는 전공의를 지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전공의 정원을 볼모로 병원에 전공의 모집을 강요하고 있다며, <br /> <br />이렇게 전공의를 뽑더라도 지도하거나 교육하지 않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교수들은 이 같은 선언이 전공의들을 또 다른 전공의들로 대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움직임은 가톨릭 의대 안의 다른 교수들로 확산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톨릭 의대 교수 비대위는 조만간 이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'좌초 위기설'이 나온 범의료계 협의체 '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'는 2주 만에 다시 회의를 열고 분위기 수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시도의사회 회장단의 해체 요구는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특위는 해체 대신 구성 확대를 통해 역할을 해 나가기로 결의했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올특위가 전공의와 의대생 불참 등으로 파행하고 있다며 해체를 공식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홍선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선기 (sunki05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202204124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