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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특혜 주장은 과도" vs "영부인이 검사 소환"

2024-07-22 0 Dailymotion

"특혜 주장은 과도" vs "영부인이 검사 소환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김건희 여사가 대통령경호처 건물에서 비공개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야권은 '영부인이 검사를 소환한 격'이라고 맹공을 가했고, 여당은 경호 등을 고려한 합당한 조치라고 엄호했습니다.<br /><br />대통령실은 특혜 주장이 과도하다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박현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소환 조사와 관련해 민주당은 '특혜'이자 무혐의를 주기 위한 수순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<br /><br /> "허울뿐인 소환조사는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라는 것을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. 예외, 특혜, 성역 없이 의혹을 엄정하게 규명할 수 있도록 특검 처리를 서두르겠습니다."<br /><br />검찰은 용산만을 위해 존재하느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.<br /><br /> "이번 김건희 조사는 사상 초유의 검사를 소환한 황제 조사로 기록될 것입니다."<br /><br />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야당 대표는 수 차례 공개 소환해 범죄자 낙인을 찍은 검찰이 이번엔 '법 위에 김 여사가 있다'는 것을 보여줬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반면 여당은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이뤄진 '합당한 조치'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 "대통령 재임 중 영부인을 조사한 전례가 없었던 만큼, 경호 문제가 없는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사하는 것은 합당한 조치입니다."<br /><br />이른바 '검찰총장 패싱' 논란과 관련해선 문재인 정권 시절 추미애 법무장관의 조치 때문이었다면서, '비공개 소환'도 특혜가 아니라고 받아쳤습니다.<br /><br /> "(조국 대표도)세 차례에 걸쳐서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. 부인 정경심 씨도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았고요. 권양숙 여사도 2009년 4월 비공개 대면조사를 받았습니다."<br /><br />대통령실도 "현직 대통령 부인이 검찰에 소환돼 대면 조사를 받은 것은 전례가 없다"며 특혜 주장은 과도하다고 재차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한, 김 여사 조사 과정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선 "검찰 내부의 문제인 듯하다"고 거리를 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.<br /><br />[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]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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