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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장 찾아간 서울중앙지검장..."보고는 했어야" vs "일했더니 감찰 대상" / YTN

2024-07-23 221 Dailymotion

이원석 검찰총장 "더 드릴 말씀 없다…지켜봐 달라" <br />수사팀 반발·정치권 해석 질문에 ’묵묵부답’ <br />이원석,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대면보고 강한 질책<br /><br /> <br />김건희 여사가 '제3의 장소'에서 비공개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팀을 질책하고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열심히 수사했을 뿐인데 감찰 대상이 됐다며 담당 검사가 사표를 제출하는 등 들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. <br /> <br />신지원 기자! <br /> <br />이원석 검찰총장, 어제에 이어 오늘 출근길에는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진상 파악을 지시했던 이원석 검찰총장, 오늘 출근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팀 반발과 정치권 해석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사무실로 향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총장은 어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직접 대면보고를 받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공개 조사는 불가피하더라도, 검찰청사가 아닌 '제3의 장소'로 소환 조사해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앞서 수사팀은 서초동이 아니면 용산과 가까운 서부지검 등 다른 검찰청사에서 조사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 <br /> <br />검찰총장과 김 여사 측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조사를 단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검에서는 지휘권자인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 없이 조사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검찰 조직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총장 의견을 모두 수용하기 어렵더라도, 최소한 보고는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보고 직후인 지난 주말, 직접 이 총장의 자택에 찾아가기도 했는데, <br /> <br />이 총장이 만남을 거부하면서 대화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팀은 격앙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명품가방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소속 부부장 검사는 '열심히 수사했더니 감찰 대상이 됐다'며 사표를 제출했고, <br /> <br />이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담당 부장검사도 사의를 언급하기도 하는 등 일촉즉발의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어쨌든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흔들림 없이 수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수사팀은 명품가방 사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2310170562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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