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 만에 하계 올림픽 무대를 밟는 북한 선수단 규모가 16명으로 확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출전 선수 정보를 보면 북한은 기계체조와 육상, 복싱과 수영 다이빙, 유도, 탁구, 레슬링까지 모두 7개 종목에 16명을 파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기계체조 안창옥이 주목받는 가운데, 레슬링에 5명, 탁구와 다이빙에 3명씩 출전합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코로나19를 이유로 도쿄올림픽에 선수를 보내지 않아서 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 징계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7232004343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