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소비자와 판매자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에서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당국은 대표자와 주주 측에 자금조달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고, 위메프와 티몬이 소비자와 판매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시급히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2421541384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