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국가대표 임시현, 전훈영, 남수현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세 선수 모두 올림픽 경험이 없었지만 어느 대회보다 어렵다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전을 뚫고 올라와 대한민국 1등이 곧 세계 1등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또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딴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선수, 사격 여자 10m 공기 권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쓴 오예진·김예지 선수 등을 언급하며 143명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 스스로를 믿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'팀코리아'를 힘껏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2908553824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