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최대 8백억" 피해자들 '분통'...정산지연 파장 확산 / YTN

2024-07-31 12 Dailymotion

위메프 본사 입주 건물에 피해자 몇 명만 남아 <br />도와 달라던 구영배 "8백억 원, 당장 활용 어려워" <br />구영배 "서울 반포동 아파트·현금 10∼20억 원뿐"<br /><br /> <br />업체들이 받지 못한 5월 대금만 2천2백억 원이 넘는 가운데 구영배 큐텐 대표가 최대 8백억 원 전부라고 밝혀 피해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터파크와 AK몰 등 큐텐의 또 다른 계열사로도 지연사태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상황,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<br /> <br />황보혜경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구 대표가 처음 입을 열었는데, 피해자들 목소리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 사무실은 피해자들 몇 명이 계속 남아 지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큐텐과 티몬 사옥은 진입이 어려운데, 이곳마저 문을 걸어 잠그면 더는 찾아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사태 발생 3주 만에 어제 국회에 출석한 구영배 대표는 처음 입을 열고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태 해결을 위해 동원 가능한 자금은 최대 8백억 원인데, 당장 활용하긴 어렵다며 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티몬과 위메프의 5월 미정산금액만 어제 기준 2천264억 원에 달하는 만큼 피해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A 씨 / 티몬·위메프 피해 입점 업체 대표 : (다들)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다 꺼버렸다고 대부분 말씀하시거든요. 일부러 회생을 유도하려는 것 같아요. 8백억 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말을 하는 게 어디다가 재산을 감췄을 수도 있는 거고….] <br /> <br />구 대표는 70억 원 상당 서울 반포동 아파트와 통장에 든 10억에서 20억 원이 전부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큐텐 지분도 38% 보유하고 있지만, 그룹 전체가 경영난을 겪고 있어 지분 가치는 담보로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티몬 측은 오늘 오후 판매자들에게 정부지원자금과 계열사 '위시'를 통해 자금 5백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밀린 대금이 1억 원 이하인 판매자들에게 우선 정산하고, 추가 자금을 확보하면 1억이 넘는 판매자들에게 순차 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법원의 자산 동결 결정으로 원칙적으로는 채무 변제가 불가능해 판매자들을 상대로 또 희망 고문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큐텐의 또 다른 계열사죠, 인터파크와 AK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114034103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