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에게 정말 대단하다며 축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숨을 멈추고 바라본 명승부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대한민국 양궁이 사상 첫 5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며,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과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5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050529181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