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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야 올림픽 실감"...사격 여제들의 파리 나들이 / YTN

2024-08-05 62,008 Dailymotion

처음 나선 올림픽에서 빛나는 메달 행진을 마친 여자 사격 선수들이 '파리 나들이'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파리에 와서야 비로소 올림픽을 실감했다는 선수들은 '소녀미'까지 한껏 뽐내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금빛 총성'을 울린 사격 여제들이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어깨동무한 10대 소녀 오예진, 반효진 선수 얼굴엔 그야말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 <br /> <br />[반효진·오예진 / 사격 대표팀 : 브이로그 찍고 있어. 저희 브이로그 찍고 있어요. (안녕하세요.)] <br /> <br />환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서 두 손으로 브이를 그려가며 포즈도 취해봅니다. <br /> <br />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. <br /> <br />파리에서 300km나 떨어진 샤토루 슈팅센터를 벗어난 첫 도심 나들이에 들뜬 기분을 좀처럼 숨기지 못합니다. <br /> <br />[오예진 / 사격 대표팀 : 파리에 에펠탑까지 보니까 확실히 (올림픽이) 실감이 나고 좋은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[양지인 / 사격 대표팀 : 예진이 말대로 시골에 있다가 이렇게 도시로 올라와서 이제야 좀 올림픽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이미 반환점을 돌아 이번 주 폐막을 앞둔 파리 올림픽. <br /> <br />메달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사격 선수들이 홀가분하게 올림픽 분위기를 만끽해 봅니다. <br /> <br />[김예지 / 사격 대표팀 : 부드러운 고기를 맛보고 싶다. 파리가 미식의 나라잖아요. 근데 저는 아직 못 느껴봤다, 그런 점에서는….] <br /> <br />[반효진 / 사격 대표팀 :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(기념품을) 주고 싶은데 물가가 너무 비싸고 그래서 노력해보겠습니다.] <br /> <br />생애 처음 나선 올림픽에서 겁 없이 메달까지 건 선수들은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4년 뒤 '꿈의 무대'도 기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금메달 3개, 은메달 2개로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세운 역대 올림픽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룬 한국 사격 대표팀. <br /> <br />오늘(5일) 오후 4시 반에는 25m 속사권총 조영재가 우리나라 사격의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YTN 김대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주혜민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0510462454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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