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몬·위메프 사태로 가입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,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현재까지 이상 상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(6일) 정례 브리핑에서, 티몬·위메프 회원 관리를 위탁받은 큐텐 테크놀로지 유한회사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현행법에 청산 과정에서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내용은 없다면서, 파산 관제인의 의무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해 개인정보보호 안내서 등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0702140411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