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를 공격해 최대 10㎞ 진격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우크라이나 장갑차가 지난 6일과 7일 국경에서 약 10㎞ 떨어진 도로를 따라 진격하고 있으며 방어선 최소 2곳과 진지 1곳을 뚫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군사 블로거도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주 3개 마을을 점령하고 국경에서 8㎞ 정도 떨어진 수드자 가스 시설을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는 수드자 국경 검문소 일대에서 러시아 국경수비대가 항복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주에서 병력 660명, 차량 82대를 잃었다고 발표했고, 쿠르스크 부주지사는 적군이 후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투가 지속되면서 쿠르스크 주민 수천 명이 피란길에 올랐고, 러시아 적십자사는 피해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식품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0903332700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