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이 이란과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 등의 공격에 대비해 텔아비브에 있는 정보기관 4곳을 대피시켰다고 이란 IRNA 통신 등이 현지시간 10일 아랍 매체 알하다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하다스는 "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,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가 암살된 데 대한 이란과 헤즈볼라의 보복을 우려해 지난 8일 이스라엘 정보기관들이 대피했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당국은 아직 이 보도에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은 지난 8일 밤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훈련 차원에서 텔아비브 군 지하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가 "이란이 공격해올 경우 내각 회의가 지하에서 회의가 열리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"며 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1022181358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