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이 유명을 달리한 건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부당한 압박 때문이라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, 한 공직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당장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죽음을 이용해 정쟁을 부추기고, 분노와 증오심을 유발하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유족의 아픔을 단 한 번만이라도 헤아렸다면 그들의 죽음 앞에 무책임한 발언을 올리지 못했을 거라며, 참회와 성찰의 모습으로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1114490747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