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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권' 김경수 "다시 한 번 송구"...한동훈 "더 이상 언급 않겠다" / YTN

2024-08-13 645 Dailymotion

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정부의 복권 결정이 나오자,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반대의 뜻을 감추지 않았고,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복권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정인용 기자! <br /> <br />김경수 전 지사가 자신의 복권이 결정된 직후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경수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더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겠다며 복권에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잘 헤아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혀, 추후 정치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복권에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진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말을 아끼면서도, 복권 반대 의사를 감추려 하진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한동훈 / 국민의힘 대표 : 공감하기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 다만, 이미 결정된 것이니 제가 더 이상 언급하진 않겠습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'드루킹 사건'이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하면서도, <br /> <br />사면권은 대통령 통치행위이자 고유권한이라며 대통령의 결단을 함께 존중해야 한다고 당정 갈등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김 전 지사의 복권을 환영하면서도 이번 사면·복권 대상에 국정농단, 적폐세력이 다수 포함된 것은 동의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사법정의와 국민통합의 실현이라는 사면제도의 목적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돌아보기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김 전 지사의 복권을 당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<br /> <br />국민과 민주당을 위해, 김 전 지사가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냈는데요, <br /> <br />야권에서는 계파에 관계없이 하나같이 김 전 지사 복권을 반기고 있는데, 실제로 이 전 대표의 차기 대권 구도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거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. <br /> <br />일각의 분석처럼 민주당 내부 분열을 불러일으키기보단, '이재명 독주 체제' 이미지를 희석시켜 일종의 시너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겠습니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131601567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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