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시간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 반쯤, 서서히 관중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하던 시각인데요 <br /> <br />하늘에서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마치 재난영화처럼 강한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죠. <br /> <br />야구장 내부는 어땠을까요? <br /> <br />계단에는 이렇게 폭포가 생겼고 <br /> <br />관중석 일부 구역은 아예 의자가 잠겨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경기는 이렇게 취소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관중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죠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"하늘에 구멍 뚫린 줄 알았다"며 갑작스러운 호우에 놀라는 한편 <br /> <br />"치킨 가져와서 뜯지도 못했다"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<br /> <br />오늘 오후 5시에도 시간당 9mm의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,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는데요, <br /> <br />부디 이번에 폭우 없이 잘 치러지기를 야구 팬의 한 사람인 저도 바라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동욱 (dwj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81415082803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