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국민의힘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두고, 김건희 여사를 지키기 위해 전현희 죽이기에 나선 거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,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책임지지 않고 정권의 안위를 지키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민의힘이 지켜야 하는 사람은 김 여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의원은 제명 촉구 결의안이 두렵지 않다며, 자신이 죽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141810098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