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당국이 높은 경각심을 갖고 가계부채를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필요시 대출한도를 더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,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증가 추이를 봐가며 필요시 추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비수도권보다 더욱 축소하기로 한 데 이어 가계부채 증가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DSR, 즉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적용 범위를 전세대출이나 정책모기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추가 조치로 검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가계부채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며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시장과 가계부채 부문으로 과도하게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2115583033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