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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잃어버렸어요" 실종 아동 잇따라...'이것' 하면 1시간 안에 찾는다!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8-22 948 Dailymotion

"한 아이가 주택가에서 기저귀만 찬 채 울고 있다" 이런 내용의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찾아 지구대로 데리고 왔는데요, <br /> <br />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지만 아이가 3살밖에 안 돼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고, <br /> <br />혹시나 해서 아이의 지문을 조회해봤지만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2시간 가까이 수소문해 아이의 어머니와 간신히 연락이 닿았고, 아이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평택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. <br /> <br />오빠들과 놀다 길을 잃은 4살 여자 아이가 길을 잃고 헤매다 경찰 덕에 오빠들과 눈물의 상봉을 할 수 있었는데요, <br /> <br />이 때도 이 여자아이의 지문이 등록돼 있지 않아 경찰들이 신원 확인하는 데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측은 “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1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 등은 지문 등록을 필수적으로 하면 좋겠다”고 당부했는데요, <br /> <br />지문 등 사전등록은 '18세 미만 아동 뿐 아니라, 지적장애인, 치매 노인 등의 신체적 특징, 그러니까 지문이나 사진, 점, 흉터 내용 등을 미리 시스템에 등록해 이들이 실종됐을 때 신속하게 발견하게 하는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실종 아동을 찾는데 보통 56시간이 걸리는 데 반해 지문이 등록된 아이는 1시간이면 찾을 수 있다고 하고요, <br /> <br />특히 8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찾는 데는 평균 8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데, 사전 등록이 돼 있으면 35분이면 찾는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사전등록을 신청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'안전Dream(드림)'앱이나,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·파출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작은 노력으로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니, 오늘 당장 해야겠죠?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2215024222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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