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는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채널은 사용자가 입력한 사진을 합성해 나체 사진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는데, 이용자 수가 23만 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2721440997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