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다소 충격적인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에서 한 업체가 겉으로는 바이오기업 간판을 내걸고, 지하에서 비밀리에 불법 대리모 사업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. <br /> <br />중국 지역 언론 폭로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거의 버려진 자동차 무역 상가 지하에 대리모 고급 실험실이 숨겨져 있었는데, <br /> <br />실험실 규모가 무려 800 제곱미터에 달해 중국 북부 지역 최대 규모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거래 금액은 더 놀라운데요, <br /> <br />업체는 대리모가 아이 한 명을 대신 낳아주는 대가로 우리 돈 1억4천만 원, 아이의 성별 확인을 원하면 약 3천740만 원을 더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한 소식통은 "병원 의사들이 대리모 업체와 결탁해 실험실에서 난자 채취와 이식 등 불법 수술을 했고, 회당 1천 500위안, 우리 돈 28만 원 정도를 청구했다"고 말했고요, <br /> <br />대리모 업체는 직원 대여섯 명의 소규모로 운영되면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대리모 지원자를 물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리모 출산은 불법이지만,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 불임 등 아이를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다는 게 드러난 건데, <br /> <br />당국은 "사실로 확인되면 법규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8281523168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